어떤 사람은 유난히 자기 주장이 강함니다.
나는 어렷을때 자신을 분명하게 표시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살면서 나는 조금씩 느끼기 시작 하였습니다.
어릴때 내가 느낀것은 철없는 생각으로 다가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못난 자일수록 화합을 못하고 자신만 찾습니다.
스스로 잘난맛에 사는지 모르지만,
생각과 행동을 잃어 버렸습니다.
나이를 들어도 철이 덜든 덜떠러진 아이는 모두를 어렵게 하는것 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인식하지 못한 한심한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맘대로 살려고 합니다.
얼마나 짓눌리고 여렵게 살았는지 보지 않아도 보입니다.
마음속에 자유와 사랑을 잃은 사람은 일생을 어린 아이처럼 사는것 입니다.
부족한 인생일수록 모든 사람을 자신에게서 멀리 쫒아 버립니다.
나이가 숫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세상으로 나를 드러내면 않됩니다.
가장 못난자가 외부의 모습으로 재단 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여전히 부족한 자는 세상을 얻었지만,
삶은 한 발도 나가지 않는것 입니다.
불쌍한 자는 얻으나 없으나 똑 같은것 입니다.
스스로 나를 주장하기 보다는,
스스로 그와 같이 못한 나에 그릇을 탓해야 합니다.
세상으로 그들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그릇으로 타인을 마주해야 합니다.
나이가 아닌 본래 태어난 모습으로 같이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되는 목표아래 서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너와 남이 구분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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