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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홀로가 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말 합니다.

어쩔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 합니다.

혼자는 내가 원하기 것이 아니라고 말 합니다.

자신의 탐욕과 이기심대로 살면서,

사람들은 자신에게 관심을 기대 합니다.




씨뿌리지 않고 싹이 트길 바라는것 입니다.

행동으로 자신과 나눌 사람을 쫓으면서 나에겐 사람이 없다고 말 합니다.

혹자는 거창하게 원초적인 고독이라 말 합니다.

거창한 말과 꾸밈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홀로 있어서 고독 하다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 마음속에 관계가 없어서 고독과 외로움이 더 크고 넓게 느껴 지는것 입니다,

홀로는 진정으로 원초적인 고독 입니다.

마음속에 나눔과 관심으로 키우면 혼자도 혼자가 아닙니다.

내 마음속에 추억과 나눔과 자연이 춤을 추게 되는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기에 나는 진정한 홀로가 되는것 입니다.

모든것을 소유하고 지배한다 하여도 모두에게 잊혀지면 완전한 홀로가 됩니다.

사랑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한 사람에게도 기억되는 삶이 없기에 잊혀진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모두에게 기억되기를 바라는 자는 진정 그대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는것과 같습니다.

마음으로 기억되는 삶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모두에게 알려 졌어도 그대 마음까지 기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음까지 기억되지 않는것은 기억이 아닙니다.

평생을 살아도 한 사람에게 기억되는 삶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에게 잊혀지고 잊혀진 존재 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그 어떤 누구에게 혼자가 아닌 상대의 마음으로 기억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 지구상에서 나의 사랑을 투자할 곳은 무수하게 널려 있습니다.

나무와 바람과 하늘이 바라 봅니다.

생명있는 모든것은 사랑속에서 서로를 기억 합니다.

사람만이 그대를 기억할 것으로 생각하는 오류는 없어야 합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사랑 때문인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