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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모르면 행복을 보지 못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뜻대로 맘대로 살면 행복하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것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사람은 행복을 모름니다.

행복을 알게 하는것은 고통과 슬픔과 외로움과 그리움을 알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행복은 넉넉함에 있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어떻게 바라 보느냐에 있는것 입니다.





죽음에 이르는 자가 기적적으로 살아 남을때,

등정 할때  조난을 당해 사선을 넘나들다 살아 남을때,

그들은 저절로 감사함에 뜨거운 마음에 눈물을 바라 봅니다.

진정으로 가장 고통스럽고 아픔이 되는 순간 감사를 발견 하는것 입니다.

감사는 마음으로 자신에게 각인되어 평생동안 나침판이 되는것 입니다.

마음으로 감사란 최악의 순간에 가슴으로 느끼고 영원토록 자신을 인도 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인생도 여유롭고 풍족함에 감사는 감사가 아닙니다.

보통에 사람들은 감사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가슴에 감사가 아닙니다.

머리로 하는 감사는 가슴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말로 감사를 외치지만 행동으로 자신을 부정 하였습니다.





감사를 모르면 행복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것을 원하는 대로 살고있는 그대는 감사와 인연이 없는 사람 입니다.

최악의 상황에 마음으로 감사의 눈물이 나와야 진정한 감사가 되는것 입니다. 

감사를 모르면 행복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그대가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행복은 한가닥의 꿈에 불과 합니다.

"모는것이 갖추어 지고 모든것이 충만할때 행복이 될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그대는 

불행을 사모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감사는 비워있음과 나눔에 있는것 입니다.

그대들이 원하는 것은 스스로 불행을 찾으며 행복을 원하는 것과 같습니다.





감사 그것은 자신을 모르면 나올수 없는것 입니다.

마음에 만족과 여유가 없는곳에 감사가 있어야 할 공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