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하신 창조주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사시사철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능자는 공기와 같은 존재 입니다.
완전함은 자신을 보이지 않습니다.
진짜 힘을 가진자는 드러내지 않습니다.
사채놀이의 큰 손은 항상 드러나지 않습니다.
모든곳에 진짜 힘을 가진자는 드러내지 않습니다.
가장 힘이 없는자는 자신을 능력을 보이려고 합니다.
어리석고 어리석은 자일수록,
상대를 무시하고 상대를 가볍게 생각 합니다.
인생도 삶에 힘이 있는 사람은 자신을 보이지 않습니다.
드러냄은 나에 능력이 아니라 허세를 보이는 것에 불과 합니다.
드러냄은 힘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크고 넓고 깊은 강과 바다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말없이 격랑과 바람과 싸워도 도도하게 물줄기를 잡아 묵묵하게 흐르고 있을뿐 입니다.
드러나는 힘은 힘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힘이 없는 자는 물리적 힘을 택하는것 입니다.
강한 힘은 자연의 순리대로 흘러 가도록 만들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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