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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자가 타인에게 의무를 부과한다.




못난자는 상대에게 힘들게 합니다.

어리석은 자가 모두를 괴롭힙니다.

못난이들의 합창은 들어도 들어도 힘이 듭니다.




못난자가 의무를 부담하게 합니다.

스스로 하지 못하는 것을 상대에게 강요 합니다.

자신을 아는자는 상대의 짐이 되기를 거부 합니다.

인생도 역사도 똑 같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우리는 못난이가 됩니다.

세상으로 잘 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못난이가 많습니다.

스스로 잘 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더 못난이가 많습니다.

자신을 모르면 자신이 최고가 되는것 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을 판단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 입니다.

그들은 남에 단점과 취부를 향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자신에 짐을 타인에게 주지 않습니다.

지배하고 명령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아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기술이 있다하여 큰 소리를 쳐도,

생각해 보면 아는것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어리석은 자일수록 타인에게 더 쉽고 편하게 행동할 수 있는것 입니다.





타인에게 의무를 많이 부과하는 삶은 부끄러운 인생이 됩니다.

자신의 짐은 자신이 져야 합니다.

능력이라는 힘을 믿고 있는 당신은 편하고 쉬운 생활이 행복이라 생각할것 입니다.

오래도록 길들여지면 그대는 하는것이 아무것도 없게 됩니다.

명령하고 지배하여 타인의 피눈물에 의지하여 사는 인생이 되는것 입니다.

가장 하찮은 인생이 그대 모습인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