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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쟁을 끝내야 합니다.



인간이 살아있는 동안  전쟁은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기아와 질병과 전쟁이 온 지구를 점령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전쟁을 끝내야 합니다.

탐욕과 무관심으로 빚은 이 싸움을 끝내야 합니다.

 

 

 

지구는 오랜동안 총과 칼의 공포속에서 살았습니다.

진정으로 끝내야 할것은 전쟁이 아니라,

탐욕과 무관심 입니다.

 

 

 

 

사람들은 보이는 것에만 의존 합니다.

모든 근원은 보이지 않고 우리의 내부에 있는,

탐욕과  무관심 입니다.

 

 

 

 

우리는 전쟁을 끝내야 합니다.

세상에 사슬을 끊고 사랑의 끈으로 온 지구에 꽃을 피워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의 하늘과 바다에 관심의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우리는 끝낼수 있습니다.

 

 

 

 

 

평화와 나눔은 꿈이 아닙니다.

현실 입니다.

탐욕으로 이끈 우리에 세계를 사랑으로 끝내야 합니다.

우리는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성을 믿고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는 해낼수 있습니다.

 

 

 

 

전쟁은 단순히 탐욕으로 발생한 저주에 씨앗입니다.

우리는 매일 관심으로 이 지구에 사랑에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우리의 세계는 온 누리가 행복이 넘쳐나게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