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서로 책임을 지려하지 않습니다.
잘못을 하였어도 더 당당 합니다.
각자의 책임에 더 저항하지만,
모두의 책임에는 두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에 책임에만 예민 합니다.
책임앞에서는 피할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에 생각은 모두에 책임이라면,
책임을 각자가 덜어 책임이 희석된다고 생각하는것 입니다.
모두의 책임은 그런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책임은 너무 가볍습니다.
집단적인 모두의 책임은 개인보다 더 무거운 책임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혼자의 책임은 너무 가볍고 가벼운 책임입니다.
모두의 책임은 나에 개인적 책임에 또 다른 우리에 책임을 지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집단적인 책임은 무책임이 아니라,
개개인의 책임보다 더 많고 가중된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것 입니다.
사람들은 집단적인 혜택과 권리를 구하지만 책임은 회피하고 싶은것 입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집단적인 것은 무책임이 아니라 개개인에게 더 많은 책임의식을 느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의식이 뒤떨어지는 것은 모두에 대한 책임을 너무 가볍게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개인적인 책임보다 더 무겁고 무거운 것이 모두의 책임입니다.
모두의 책임은 개인의 책임에 또 하나에 짐을 지는것과 같습니다.
책임이 모두에게 돌아가는 것이 떳떳한 냥 생각하는 우는 없어야 합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모두의 책임은 모두에게 책임을 가볍게 하는것이 아니라,
더 가중되고 더 지켜져야 하는 책임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집단적인 모두의 책임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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