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율을 따라..





선율이 춤을 춘다.

보이지 않는것이 나에 마음을 타고 너울 너울 날개짓한다.

그리움이 별되어 반짝이는 내 고향 언덕위에 ....

봄바람 타고 흐르는 바람과 나그네가 놀던곳...

 

 

 

 

사랑은 말없이 춤을 춘다.

그리움은 말없이 모든이의 가슴을 두드린다.

가락마다 터져 나오는 봄빛 소식을 나는 나는 햇살이 된다.

 

 

 

 

생명에 땅은 동토에 아픔을 잊을려는듯,

햇살과 바람을 그리워하며...

어린 꼬마들의 정겨운 자리를 주기위에 새싹을 준비하고 있다.

 

 

 

 

삼삼하게 눈을 뜨면,

어디선가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있어,

부르는 소리 있어...

선율에 젓은 나에 발을 씻기운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우지 않으면 자리는 없다.  (6) 2013.05.28
문제가 있다면 자신을 보아라.  (3) 2013.05.28
손을 펴라.  (11) 2013.05.27
모두에 책임 입니다.  (3) 2013.05.26
잡으면 사라집니다.  (2) 2013.05.25
자연에서 충전하라.  (9) 2013.05.24
다른 사람의 선의와 다정함을 인식하라.  (8) 2013.05.23
친구는 또 하나에 "나"이다.  (8) 2013.05.23
책임을 선물하라.  (7) 2013.05.22
선을 넘지 말라.  (4) 20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