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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won Jin

[마루, 토리, 찡찡이, 안구정화]

개가 싫다는데도 목줄을 잡아끄는 사진을 보고 경악을 금한 님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루, 찡찡이, 토리로 안구 정화하고 가실께요. ㅋ

추가:

동물이 배를 뒤집어 내놓는 것은 지극히 편안하고 좋다는 표시라고 합니다.

개가 혀를 내미는 것은 사랑받고 있어서 자랑스럽다는 표시라고 합니다.

고양이가 머리를 사람에게 부딪치는 것은 '너는 내꺼다'는 표시라고 합니다.

아울러, 개가 꼬리를 말아 다리 사이에 넣고, 뒷다리에 힘을 주는 것은 위협을 느껴 불안하며 같이 있고 싶지 않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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