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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청와대 오진(誤診), 윤짜장의 정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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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인사검증 실수는 뼈아픈 실책이었다.

윤석열을 겪어보고 아는 모든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그의 인간성과 비열함을 이미 다 알고 있었고

심지어 검찰내에서 조차 그런류로 치부를 하면서도

모른체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같은 기득권 밥그릇을 지켜야 할 "검사동일체" 운명이라

그러했을 것이다.

작금의 윤석열의 난동을 보고 공공연한 비밀 같은

이미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있는 패륜 멧돼지 성향을 알리는 혹자의 긴 글중 핵심 부분만 옮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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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스타일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그럴듯한 대의명분을 설정한 뒤 결론을 정해

놓고 수사한다.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무지막지하게

수사한다.

목표에만 집착해 절차를 무시하고 인권을

등한시한다.

수사의 고수들이 깨닫는 절제의 미덕을 찾아볼

수 없다.

보스 기질이 넘쳐 자기 식구만 챙긴다.

언론 플레이의 대가이자 무죄 제조기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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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민이 지켜보는 윤석열 작태와 조금도 다름이

없는 윤석열의 과거 행적이다.

특히 '무죄 제조기'는 무얼 뜻 하겠는가?

적폐들 카르텔 형성의 '초록은 동색' 봐주기다.

언론사주와 만남이 어떤 의미인지 해석이 된다.

또한 윤서방파 수사에 안타까운 목숨을 스스로

버리는 사람이 많음도 추후 따져볼 일이다.

이 글을 적은 혹자는 인사검증시 조금만 주변 평을 확인만 했어도 윤석열 같은 패륜종자를 임명 할 수

없었을 것이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리고 임명당시 조국 민정수석을 비롯해 윤석열을

반대 하는 사람이 제법 있었다고 했다.

특히 검찰내 병폐인 특수통은 안된다고도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 그런데 임명이 되었다. 패착이었다.

대통령님의 눈을 흐려 끝까지 그 패착을 두게한

그룹이 있었음을 글을 쓴 필자는 한탄도 하였다.

허나 어찌하나...

이제라도 그 시행착오를 단호히 짤라내어 굽어지고

비뚤어진 길을 곧게 펴서 국민이 갈 길을 평탄하게

만들어야 한다.

추장군님의 "우공이산"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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