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한민국 역사상 검찰공화국 쿠데타이다.
사법부 사찰에 각종 가족과 그외 다수 사건들에
직무유기및 직권남용 사건들이 보도와 감찰등을
통하여 밝혀졌지만 막강한 무소불위 검찰총수
직무정지를 행정법원에서 복귀가 되자마자
자신을 감찰한 감찰단을 수사하고 정부와 관련된
원전 수사와 이낙연 당대표 부실장 수사에
가속 페달을 달리기 시작했다.
철저한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징계위원회 명단을
요구하고 거부 당하자 징계위원회 연기를 또다시 철차상 문제로 요청하여 10일까지 연기 되었다.
그의 각본이 마음먹은 대로 순조롭게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이번에는 검사 징계 위헌리라면
헌재에 위헌 소송을 하였다.
얼마나 검찰공화국 판도라 상자안에 정보 사찰이
가득 채워졌는지 상상을 초월한다.
이제는 법무부 외청이 아니라 국가 왕국청이다.
윤총장 한 사람 제거로 끝나면 안된다.
누가 보아도 검찰내에 암덩어리 부패 조직이
만들어져 이 모든 것이 그들의 각본에 따르는
것으로 검찰 총수도 이미지 총수일 수도 있다.
이런 70년 무소불위 조직이 존재 한다면
말끔하게 청산하기 위해서는 정부조직법에서
정부는 검찰청 해산과 새로운 사정기관으로
검경청으로 개정하고 법무부 산하에 청장으로
격하 시키고 자치경찰대를 치안청으로 행자부
소속으로 정부 조직법을 개정 하여야 될 것이다.
검경청으로 청장은 검사,차장은 경찰로 하여
기소는 청장, 수사는 처장으로 분리하여
권력을 분산 시켜야 검찰공화국은 역사에
사라지고 무소불위 판도라 상자는 열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