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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비

윤서방과 삼성가 홍석현의 부적절한 만남

윤서방과 홍석현은 인사동 주점에서 두 여성과 커플로 만났다. #윤서방과만남에여자가빠질수있나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뉴스타파 등의 보도와는 다른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윤서방과 홍석현은 알려진 날짜보다 2주쯤 전인 2018년 11월 6일 밤에 인사동 주점에서 만났다.

삼성 이재용의 삼바사건이 폭로 되고 검찰에 고발 되기 직전이다.

이상호 기자는 당시 만난 직후 윤서방에게 확인하였고 주점 사장 부부와 동석한 두 여성과도 인터뷰하여 정황을 파악하고 있고 녹취도 해두었다고 한다. #빼박증거

당시 정황으로 보았을 때, 윤서방측인 대검의 변명과는 달리, 윤서방과 홍석현은 강남 룸싸롱 같은 은밀한 장소에서 홍 회장이 지불한 주선으로 이미 전작이 있었고, 인사동 주점은 윤서방이 지불 장소를 마련한 2차 모임이었다는 것이다.

인사동 술자리는 대검의 변명과는 달리, 오픈된 술자리가 아니었고 영업을 파한 시점, 윤서방과 홍석현 그리고 커플로 동석한 두 여인과 주점 사장 부부만 있었다고 한다.

은밀한 대화가 오갔다면 이미 1차 술자리에서 가능했을 것이고 거나하게 취한 상태에서 마련된 2차 인사동 주점에서는 만남을 마무리 하는 자리였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상호 기자는 법무부 요청시 관련 증거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https://youtu.be/xKReGYxAw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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