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그리움을 옆에 두고 사는것....
세월이 나를 힘들게 하여도,
한 가닥 그리움 때문에 ...
나는 수 많은 날들을,
울어야 했다.
절망 속에서 나를 붙들어 준,
너에 작은손.
지금 이 자리에 너무 행복 하기에,
그리움은 생활이 된다.
산다는 것은,
산다는 것은,
그리움이 있기 때문이다.
때로 육에 아픔이 나를 맴돌아도,
그리는 것은 작는 그림하나...
사랑에 향기가 그리움을 안고,
멀리서 작은배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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