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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존경하지 않은것은 자신에 대한 학대이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타인을 존경하지 않습니다.

자신마져 학대하고 무관심에 길들여져 있는것 입니다.

타인을 생각하지 않는것은 자신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과 같습니다.




타인이 나를 존경해야 합니다.

나는 타인을 무시하고 모욕해도 아무런 가책이 없습니다.

나외에 타인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타인을 존경하지 않음은 나를 존경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사랑에 자식들은 모든것에 관심을 넣습니다.

세상에 자녀들은 모든곳에 무관심과 경쟁과 싸움을 넣습니다.

세상에 자녀들은 자신을 모욕하고, 학대하고, 심지어 죽음으로 까지 부릅니다.





타인을 내몸처럼 내 마음처럼 존경해야 합니다.

타인을 무시하면 내가 설곳이 없어집니다.

타인은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서 있는 이곳이 타인이 서야 하는곳 입니다.

타인은 우리 모두의 인간 입니다.

자신을 알게 되면 모든 인간이 하나임을 알게 됩니다.




인간을 사랑해야 합니다.

인간을 사랑해야 모든 동식물도 사랑하게 됩니다.

우리로 인하여 수없이 죽어가는 생명체를 보며,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