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살고 있는 모든것은 자신을 누릴 권리를 가지고 태어 낳습니다.
인간이라는 해충은 자신만의 세계를 위하여 모두를 없애고 있습니다.
생명있는 모든것은 우리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것은 존재할 이유가 있고 우리와 더불어 같이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생명과 같이 나눌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모든것을 없애고 분리하는 시간까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행동은 이미 도를 지나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행동을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모든것에 증오와 불신이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은 서로 공생을 통하여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만은 하지 말아야 할일을 너무 쉽게 하고 있습니다.
인간만 존재하면 생명 모두를 없애도 괞찮다고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모든 생명에 주인이 아닙니다.
그들처럼 똑같은 생명을 부여 받았습니다.
우리는 나외에 모든것을 좌지우지할 권리를 주지 않았습니다.
생명있는 모든것은 우리와 같은 인간 입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가볍게 대하고 있습니다.
생명있는 모든것은 우리처럼 이 지구와 생태계에서 살고 떠나야 합니다.
인간을 이곳에 보낸 이유는 서로 사랑을 통하여 나누는것 입니다.
인간이라는 미명아래 더 이상 생명을 파괴하는 시간이 없어야 합니다.
생명 그것은 나에 모든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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