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 주요 답변>
▲"김봉현 '접대 검사 복도에서 만났다' 진술, 사실로 확인"
▲"김봉현 접대 검사, 라임수사팀장으로 근무 후 8월 인사 때 금융위원회 파견"
▲"금융범죄 합수단 해체는 금융범죄 엄정대응이라는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수사검사, 검찰수사관, 전관변호사 등의 유착 가능성 때문에 실행한 것"
▲"2015년 합수단 소속 검찰수사관 각종 편의 제공으로 파면, 2016년 김형준 전 단장(동창 스폰서 검사) 사건관계인으로부터 금품 수수해 구속된 바 있고, 김봉현 사건도 같은 경우임."
▲"송삼현 전 남부지검장도 퇴임 직후 관련 사건 수임으로 금융사건 수사검사와 전관변호사의 유착 우려 입증"
▲"무혐의 처리했던 옵티머스 초기 수사, 계좌추적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
▲"야권 정치인 수뢰 의혹에 대해 당시 반부패부장이 보고받지 못하고 지검장이 총장에게 직보한 것은 은폐 가능성 있는 것으로 심각한 사안"
▲"윤석열 가족 수사 관여 안했다고 하나 그 경우 공적으로 표명하고 처리해야. 그런 과정 없이 수사 진행되고 있으므로 장관이 지휘 배제 조치한 것"
▲"문 대통령, 공식 경로 통하지 않고 비선 통해 메시지나 의사를 전달하시는 분 아님"
▲"윤 총장,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검찰총장으로서 선을 넘는 발언. 지휘감독자로서 죄송하고, 민망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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