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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대통령

신임 질병관리청장 임명장 수여식>

질병관리본부를 줄인 ‘질본’이라는 말은

우리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애칭이 되었습니다.

질본의 질병관리청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모범으로 인정받은 우리 K-방역의 영웅,

정은경 본부장님이, 승격되는 질병관리청의 초대 청장으로

임명되신 것에 대해서도 축하 말씀을 드립니다.

공식 승격을 하루 앞두고 질본 여러분들이 일하는

사무실 현장에서, 또 여러분들과 함께 초대 청장 임명장

수여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청와대 바깥에서

고위 정무직의 임명장 수여식을 갖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의전상으로는 청와대에서 격식을 갖추어서

임명장 수여식을 하는 것이 더 영예로울지 모르지만

지금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질본의 상황을 감안하고,

또 무엇보다도 청 승격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여러분들과 함께 초대 청장 임명장 수여식을 하는 것이

더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정은경

본부장님의 희망도 그러했습니다.

질본의 ‘청’ 승격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지만 정부의

의지만으로 이뤄진 것은 아닙니다. 질본이 감염병 관리에

있어서 더 큰 역량을 가지고 더 총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큰 기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 사실에

우리 질본 직원들은 무한한 자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자부심에 또 걸맞은 책임감도 가지면서 국민들

기대에 부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원 여러분들께는 항상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오늘 여러분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길게

드리지 않겠습니다. 질본이 ‘청’으로 승격된 사실 그 자체,

그리고 또 초대 청장의 임명식을 청 승격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질본 여러분들과 함께 가지는 것, 이 사실 자체가

대통령과 국민들이 여러분들께 보내는 최고의 감사며

격려 뜻이 담겨 있는 것이라고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코로나와 언제까지 함께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청’으로 승격한 것을 계기로 더 큰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루 빨리 우리 국민들이

정상적인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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