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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추구하는 것은 사랑받고자 함에 있습니다.

세상에서 드러냄은 나에게 관심을 받고자 하는 마음 입니다.

사랑을 받지 못하는 자들은 스스로에서 자신을 찾지 못하고,

어린 아이처럼 모든이의 관심이라는 어머니의 젖을 찾는것과 같습니다.

세상을 추구하는 것은 탐욕과 이기심만이 끝이 아닙니다.

세상에 본질은 성숙하지 않는자들이 관심을 받고자 함에 있습니다.

 

 

 

성숙된 사람은 세상으로 자신을 옷을 입지 않습니다.

나누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도 부족 합니다.

우리는 우리에 시간을 잘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끝까지 문제를 일으킵니다.

 

 

 

사랑함은 더불어 같이함에 있는것 입니다.

소승불교가 자신만에 진리를 추구하는 것도 하나에 탐욕입니다.

갇혀진 삶은 세상에 모습과 다를바 없습니다.

 

 

 

자신만에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자신만을 추구하는 것은 탐욕과 이기심에 뿌리일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가 아닌 둘이 같이함을 생각 합니다.

혼자만의 평화와 행복은 세상과 차이가 없는것과 같습니다.

사랑은 모두가 더불어 나누면서 느끼는 환희요 기쁨인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