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다.
평생을 속이며 사는 사람은
모두를 속이며 산다.
자신에게 또 다른이에게
부끄러운 삶을 살고 있을뿐이다.
아픔이 있어 사는 사람은
사랑으로 풀어 주어야 한다.
자신의 욕심으로 외적으로 아픈 사람은
어둠에 늪속에서 살아야 한다.
그대가 선택한 대가이다.
인생은 자신이 아픔이 된다.
타인이 나를 아프게 하지만
자신이 자신을 학대하여 고통이 된다.
탐욕은 그대 자신을 고문하는 전령사이다.
누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자신을 속이며 사는 대가이다.
자신을 속이며
또 다른 사람을 속이며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
평생동안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대는 탐욕의 노리개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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