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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지킨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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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움인지 조금은 앎니다.

세상을 얻어 큰소리를 치는 자들은

"양심은 스레기통에 버려라 "하고 외침니다.





내가 무능하여 세상을 얻지 못하고

양심만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둔감하여 주장하는 사람이 타국에서 나온듯 합니다.





삶은 누구나가 록녹하지 않습니다.

삶은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나는 모두가 나름대로 어렵게 평생을 일구는 작업입니다.

맘대로 살면서 세상을 이룬 사람이 있고,

양심으로 살아 세상을 얻지 못하고 평범한 사람도 있습니다.




양심을 지킨다는 것은 나와의 싸움입니다.

비록 세상을 얻지 못하였지만,

가슴만은 부끄럽지 않도록 살려고 합니다.

때로 나에 양심과 나를 지키기 위하여 무모한 싸움도

결국 나에 양심의 명령대로 행동할 뿐입니다.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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