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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 최고가 아니다.

인생은 세상의 모든것을 가졌다 하여도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다.

정상에 자리가 혼자만의 자리는 아니다.

모두의 자리이고 경청해야 하는 자리이다.





자신만 존재하는 자리는 아니다.

서로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이다.

자리에 연연하여

모두를 불행하게 만든다.

자리는 물과 같다.

흘러야 한다.

내가 모든것을 할것 같아도 서로가 같이할 것이다.




자신만 사는 곳이 아니다.

모두가 살아 움직이는 곳이다.

사랑하라.

모든것을 손으로 움켜 잡아도

마음마져 잡은것이 아니다.





보이는 것을 잡아도

마음이 없으면,

바람을 잡은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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