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든것을 가지고 있어도
맘대로 사는것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을 얻어 맘대로 살아 그대의 악습이 당신의 삶을 파탄낸다.
세상을 가졌건 무소유이건
모두에게 도덕은 요구된다.
가진자들이 맘대로 사는 자유만 얻었다 생각 하여도
그대의 도덕은 요구한다.
그대가 타인에게 더 많은 양심과 진실을 요구해도
그대들의 도덕이 면제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살아야 한다.
우리 모두는 일반적인 양식과 사고가 필요하다.
모두가 하나의 인간이다.
그대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다.
우리는 양심을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그대 인생에 삶에 문제이다.
모두가 팽개친 진실을 그대 가슴은 느끼는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많이 소유할 때를 두려워하라. (2) | 2011.01.18 |
---|---|
인생은 고무줄 (0) | 2011.01.18 |
어려울때 사람은.... (3) | 2011.01.17 |
모든것은 드러납니다. (0) | 2011.01.17 |
양심을 지킨다는 것이... (0) | 2011.01.17 |
자신을 속이며 사는 사람은... (0) | 2011.01.17 |
그대가 뿌린것 그대에게 간다. (0) | 2011.01.17 |
자신만 최고가 아니다. (0) | 2011.01.17 |
찬바람이 분다. (0) | 2011.01.17 |
하나 하나가 모여 (0) | 2011.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