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면 색깔논쟁이 판을치고,
선거가 끝난후 정치인들을 원망하기 시작 합니다.
우리가 뽑은 당선된 사람은 타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나에 모습이고 우리에 얼굴입니다.
그대여, 모든것은 하나로 집결되어 있습니다.
권위적인 세상에는 힘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치인들을 비난하지 말라.
비난하기 전에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어라.
그대의 무관심과 탐욕이 정치인들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
정치인들을 말하지 말라.
너에 얼굴을 보라.
너에 얼굴이 정치인의 모습과 무엇이 다르랴.
정치인들을 비판 하려거든 너는 얼마나 행동 하였는지를 보라.
핍박이 심하거든 너를 배우라.
너에 행동으로 결과를 얻은것이다.
비판 하려거는 행동하라.
말하려거든 너에 무관심을 반성하라.
무관심 하려거든 아픔도 감수하는 용기가 필요 합니다.
아무것도 않고 권리만 누리려는 당신은 민주주의의 적 입니다.
민주주의는 정치인들이 해결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행동과 결단으로 이루어지는것 입니다.
정치인들을 원망하려거든,
자신을 원망하셔야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당신은 아픔마져도 감지덕지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치인들에 대한 국민의 최소한의 예절 입니다.
정치인은 국민이 만드는것 입니다.
원망하려거든 이제 행동 하십시요.
무관심할려면 아픔마져도 감수해야 합니다.
그속에서 어떻게 해야함을 마음으로 다짐하고 행동 하십시요.
그것이 정치와 역사를 배우는 국민의 태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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