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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자신의 길을 파괴하지 말라.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스스로 파괴한다.

두번 다시 가지 않을것처럼...

미래는 알수가 없다.

오늘 하루밖에 없는것처럼 살아도 좋다.

모두를 정리 하듯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자신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가다보면 여러 사람과 길이 있다.

편리와 과정중 어떤것이 더 소중한지는 자신의 가치관에 있다.

모든것은 혼자가 아니다.

모든것은 더불어 같이 가는 과정이다.

 

 

 

그대의 길은 자신 혼자만의 길은 아니다.

스스로 개척 하였다 하여도 그 길은 나에 길이 아니다.

또 다른 사람들이 이 길을 걸어 가야만 한다.

산다는 것은 나만에 길에 집착으로 그 길을 없애는 당신에게 있다.

길은 길이 아닐수 있고 또 다른 이가 더 멋있게 장식할 수 있다.

 

 

 

 

혼자사는 것처럼 길을 만들지 말라.

혼자를 가도 여럿이 가는 것처럼 너에 길만을 가라.

사람들은 나에 길을 위하여 상대의 길을 파괴하며 자신에 길만 찾으려 한다.

길은 하나가 아니다.

사람은 그대 혼자가 아니다.

 

 

 

길은 수없이 많다.

사랑에 길로 가더라도 타인과 더불어 가라.

혼자가 아닌 같이 가라.

나 혼자만 존재하는 시간이 아니다.

모두가 가야할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