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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선거때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선거때만 주인 취급을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선거는 선거때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누가 우리를 대접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과 머슴과 나그네가 차이점은,

마음에 차이가 있는것 입니다.

 

 

 

주인은 타인이 알아주고 알아주지 않고와는 별개의 문제 입니다.

스스로 찾지 않고 무관심속에 주인의식은 없어지고 나그네 마음만 자리합니다.

그대 가정이 있다면 스스로 행동하고 유지하고 노력하는것과 같습니다.

가정도 등한히 하면 가정이 존재할 수 없듯 국가도  동일한것 입니다.

 

 

 

선거때만 선거를 한다는 생각은 스스로 주인이 되기를 포기한것과 같습니다.

매일 선거를 한다고 생각하고 내 가정처럼 국가와 사회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국가라는 조직도 알고보면 관심으로 성장하는 나무 입니다.

선거때만 선거를 하고 손을 놓고 원망한다면,

그대는 주인의 마음을 버리고 노예이거나 나그네가 되고자 하는 마음 입니다.

 

 

 

 

모든것을 국가와 사회에 다 투자할 수 없어도,

끊임없이 감시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위정자는 누가 지배해도 통제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을 위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는것 입니다.

정상에 자리를 서면 자신이 모두를 지배하고 싶은것이 사람마음 입니다.

 

 

 

이제 그대는 매일 투표를 하는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을 돌보듯 이 국가를 돌보아야 합니다.

나 혼자쯤이야 하는 마음이 모여 국론이 분열의 단초가 되는것 입니다.

나에것 내가 찾는것 입니다.

우리에 국가와 사회도 우리가 가꾸고 만드는것 입니다.

위정자가 우리를 위하여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지키지 않으면 모든것을 잃습니다.

 

이 땅에서 나와, 이땅에서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