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시간을 먹고 자라고,
세월은 기다림이란 흔적을 먹고 자란다.
산다는 것은 희망이라는 빛을 보고 .....
모든것은 시간을 타는것이다.
지루하고 힘든것도 세월속에 저절로 들어나는
자신을 지켜보게 된다.
때로 영영보지 못할때가 있어도,
그것은 나에 목적이 아니다.
나는 시간과 빛을 벗삼아 존재하고 있지 않는가?
오늘도 작은 기다림 하나 꺼내들고,
쉬엄 쉬엄 바람부는 대로
지친 육을 쓸어 앉는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거는 선거때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0) | 2012.03.11 |
---|---|
물은 흘러가야 한다. (6) | 2012.03.10 |
정치인을 원망하지 말라.우리에 모습이다. (0) | 2012.03.10 |
그대가 이 땅에 주인이다. (3) | 2012.03.10 |
숨을곳이 없다. (0) | 2012.03.10 |
봄오는 소리가 있어... (0) | 2012.03.06 |
그대 기능인이여,너에 잠에서 깨어나라. (2) | 2012.03.06 |
의사는 머리로 치유하는 것이 아니다.마음으로 만져 주어야 합니다. (0) | 2012.03.06 |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유가 없습니다. (4) | 2012.03.02 |
세상에 자유는 타락에 지름길 입니다. (2) | 2012.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