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나는 돼지 우리에서 오밀조밀하게 살았습니다.
넉넉하고 여유스러운 산림은 아니 었지만,
외로움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어렷을때 내 맘대로 살지는 않았지만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전보다 더 많이 할것을 다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많이 하니까 더 행복하고 풍요로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여러 사람이 못살때보다 더 쫓기고 여유가 없어진것 입니다.
맘대로 편히 살면서 행복지수를 형편없이 낮아진것 입니다.
우리는 혼자라는 것에 너무 많이 길들여져 있습니다.
이제 가족과 사회가 같이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개인보다는 서로 나누며 즐기는 문화를 계발하여야 합니다.
더 이상 미룰수 없습니다.
우리에 행복을 만드는 것에 먼저 손을 걷어부치고 나가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하루 한끼정도는 밥을 가족과 같이 하는 습관을 길들여져야 합니다.
가족이라 할지라도 가정에서 밥을 먹고 나눈 시간은 별로 없습니다.
우리가 타인이 된것은 밥문화가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밥을 먹으면서 대화와 나눔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혼자의 시간보다 같이하는 배려를 익혀야 하겠습니다.
이제 혼자의 공간에서 더불어 같이 나누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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