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이가 우리에 스승이다.세상에서 찾지마라.

2012.01.22 06:00

나는 어려서부터 나에 부모를 좋게보지 않았습니다.

마을에서는 제일 부자라고 말하였으나 알고보면 일부자일뿐입니다.

나는 그때 서울에서 신사복입고 펜대를 굴리는 사람이 멋져 보였는지 모릅니다.

내가 부모님을 모두 여위고 늦은 나이에 부모님이 존경스러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나에 부모님을 제일 존경 합니다.

아버지가 말씀하신 정직과 성실이 내 삶에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나에 부모님은 나에 스승입니다.

타인이 무어라 하여도 배우지도 세상에 내놓지는 못하지만,

나는 나에 부모님을 존경하고 따르려 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진정으로 나에 스승은 먼데 있지 않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말없이 살아가는 사람 냄새나는 그분들이 나에 스승입니다.

 

 

 

어렷을때 세상을 존경하여 세상을 가진자들을 존경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참으로 멋지게 보였습니다.

펜대를 굴리고 아픔도 알면서 나는 그들이 존경에 대상이 될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나는 땀을 흘린 사람들을 존경 합니다.

스스로 세상을 위장한 사람들이 내 마음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주위에 숨쉬고 있는 들풀입니다.

힘없고 모진 비바람에 살아가는 그들이 나에 존경에 대상들입니다.

한때  나이를 들어 멋진 얼굴이 되자고 다짐을 하였지만,

모두다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못난 나에 얼굴과 나에 삶을 사랑 합니다.

주위에 이름없는 꽃들이 사랑스럽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나에 스승을 찾지 않습니다.

나에겐 그들이 스승이 될수가 없습니다.

소인배들이 권력과 힘과 이기심과 탐욕에 물들어 사는 모습이 나는 싫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나를 보면 세상을 가지지 않아 변명을 주장할지라도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멀리서 찾는 스승을 접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평생에 스승을 찾아야 합니다.

내가 낮아지고 겸손의 무기가 있다면 모두가 배움에 대상이 됩니다.

나는 나는 매일 배우는 학생이 됩니다.

나는 모두가 나에 스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