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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진 마음이 승리 합니다.

열여진 사람과 닫혀진 사람을 보았습니다.

열여진 사람은 현실이 말이 아닙니다.

닫혀진 사람은 언제 죽음이 다가올지 모릅니다.

나는 생각해 봅니다.

생과 사를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 저는 그 사람이 열여진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알고보니 강한 사람이 아니라 닫혀 있었습니다.

죽음이 오더라도 열여진 사람이 생을 오래갈 수 있습니다.

혼자의 힘보다는 둘의 힘이 큽니다.

혼자가 이길것 같아도 교만 입니다.

나눔의 힘은 서로 끈을 만들어 생각할 수 없는 힘이 됩니다.

죽음이 오더라도 자신을 받아들이는 힘은 나의 믿음에서 오는것 입니다.

 

 

 

 

열여진 사람의 현재의 삶은 낭떠러지의 모습과 다를바 없습니다.

삶에 당당하며 자신의 짐보다 훨씬 많은 짐을 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에 마음을 같이하는 친구 입니다.

쓰러지면 일어설 수 있도록 지켜보는 기분이 좋아 집니다.

 

 

 

닫힌삶과 열린 삶이 이렇게 다른것 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죽어야 합니다.

나는 내일 죽더라도 열여진 삶을 택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나에 대하여 그리고 삶에 대하여 당당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하지 않는 삶은 닫혀져 있습니다.

열여진 삶은 우리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삶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