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심과 탐욕에 길들여진 사람은 반성을 모릅니다.
모든것이 자신이 기준이 되어 양심을 잃어 버리게 되는것 입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모든것을 분리시키고 혼자만을 찾습니다.
같은 사람끼리 사는 곳에는 경쟁과 중상모략만 존재할뿐입니다.
사람이 사는 곳은 더불어 존재함에 있는것 입니다.
사람이 사는곳에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곳 입니다.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나를 찾아야 합니다.
정글에 법칙만 있습니다.
우리가 움켜 잡은것을 가지고 갈수가 없어도 오직 이것 때문에 삶니다.
모든것을 움켜 잡아도 배움과 내려놓음과 반성이 없으면 불행이 됩니다.
영겁의 시간이 모두를 허비 합니다.
고해의 바다는 탐욕과 이기심에서 만들어 지는것 입니다.
이제 자신을 살펴보아 이기심과 탐욕을 절제하여야 합니다.
모두가 행복해 지는 꿈은 꿈이 아닙니다.
현실 입니다.
우리 하나 하나가 나에 탐욕을 조금씩 내려놓아 이루어 지는것 입니다.
반성 그것은 나를 찾는 길이며 우리 세계에 희망을 주는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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