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미소가 돌고 돌아 하늘을 날아 갑니다.
헛됨을 알기에 미소로 미소로 보내 줍니다.
환한 그리움을 안고 나를 봅니다.
생과 사의 정반합을 생각 합니다.
미소는 말합니다.
미소는 말합니다.
나는 침묵 합니다.
침묵속에 나를 봅니다.
침묵은 말합니다.
침묵은 미소가 됩니다.
침묵은 생과 사가 됩니다.
모두가 바람처럼 미소처럼 흩어져 갑니다.
미소는 미소는 미래를 말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나는 조금씩 다가오는 삶을 수용하기 시작 합니다.
산다는 것은 미소속에 미소를 위하여 드리는 감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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