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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인생을 박멸해야 합니다.

삶을 맘대로 살고

타인에게 고통과 아픔을 주는 삶들이

우리 세상에 뿌리를 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세상을 사기쳐 그것을 능력으로 오해하는

삶들이 더이상 늘어나면 안됩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거짓인생을 동경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우리가 건설합니다.

우리 삶의 윤리와 도덕도 우리가 만듭니다,

우리가 더 이상 기생충같은 삶을 용인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모두가 도덕적 결단이 필요합니다.

결과를 중요하게 살아가는 삶들은

과정을 무시한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짓인생을 사는것입니다.

 

 

 

 

 

우리는 공동가해자이며 피해자입니다.

우리가 거짓인생을 박멸해야 합니다.

우리 후손에게 과정의 소중함과 나눔과 배려의 삶들이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는 황금이 자리를 차지하여 정신마져 병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이 지배하는 사회를 그립니다.

나만이 출세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삶이 더 이상

우리 마음에 자리하면 않됩니다.

우리 모두가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패배자의 삶을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