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만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랑하며 살지 않는 인생은 대부분이
관심이 없습니다.
기껏 관심은 탐욕에만 목숨을 겁니다.
진정으로 필요한것과 필요치 않는것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삶은 아픔이 됩니다.
사랑함은 모든것에 관심을 투여 합니다.
이해타산에 눈길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삶에 대하여 주는 따스한 눈길 입니다.
그대가 돈과 섹스에 빠지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
단순한 욕망 즉 허전한 마음을 채우고자 함에 있는것 입니다.
사랑은 자신의 만족만을 구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복수의 두존재가 서로 나눔에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만이 무관심으로 삶니다.
그것이 삶이라 말합니다.
사랑하거나 사랑받지 못하여
삶에 불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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