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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다.

행정편의주의자 입장에 서면 정책은 머리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그대들이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사실일지라도,

국민에 입장에 서면 정책은 가슴입니다.

가슴없는 정책은 국민에게 동의를 받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정책은 있어도 머리도 가슴도 잊었습니다.

담당자의 편리만 생각 하였습니다.

기득권자의 정책만 있었습니다.

 

 

 

 

정책은 특수한 곳에만 집중적으로 맞출수 없습니다.

모두를 아우를 그런 정책이 필요합니다.

대다수를 맞추는 정책은 국민의 공감을 얻는것 입니다.

정책은 가슴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세상에 기준이 아니라 마음까지 재단된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행복지수를 생각 합니다.

행복지수란 얼마나 상대의 가슴까지 갔으냐를 말하는 척도인것 입니다.

정책이 정책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정책은 가슴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살리는 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