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은 모든것에 자신을 투여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좋아 합니다.
순간적은 집중력은 세상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욱 심합니다.
집착은 세상을 향한 강한 욕구인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소유하고 지배하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서로 나누고 서로를 세워줍니다.
사랑은 모두가 존재하는 공간을 그립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공존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모두 지배하고, 리드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를 인정하고,
세상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외에 사람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모두가 적이라 생각 합니다.
세상은 그 어떤자도 오래동안 유지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오직 세상만 존재 합니다.
우리가 서 있는것은 내가 서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나를 세우고 있습니다.
내가 서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나의 내적힘으로 서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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