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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예수요,부처다

나는 처음 예수와 부처가 우리가 도착할 수 없는
마지막 정착지라 생각 하였습니다.
우리는 존경과 인도하는 사람들을 너무 멀리 있게 만들었습니다.
옆에 같이하고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는 예수와 부처를
인간과 유리시켜 놓았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신을 만들어 우리는 편함을 택하였습니다.



예수와 석가가 우리와 떨어져 살았습니다.
이제 우리의 자리로 환원시켜야 합니다.
우리에 눈속임과 편함이 분리를 시켜 놓았습니다.
신격화는 존경을 표시하고 따라가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본받아야 하는것은 멀리 떨어져 있으면 않됩니다.
바로 옆에서 같이하고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부처요,예수입니다.
우린 너무 멀리 너무 높이 쳐다 보았습니다.
우리가 할수가 있는곳은 바로 이 삶에 현장 입니다.
우리가 더 이상 부처와 예수를 분리 시켜서는 않됩니다.


우리 모두는 할수 있습니다.
행동으로 우리가 존경하는 사람들을 우리 방식대로
사랑을 만들고 키울수 있는것 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요,석가가 될수 있습니다.
가슴에 내재된 사랑을 키우면 우리는 바로 신이 됩니다.
신 알고보면 당신도 될수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 부처와 예수를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삶에서 나에 부처와 나에 예수를 찾아 여행을 하여야 합니다.
그대는 할수가 있습니다,
그대의 가슴으로 자신을 이기면 모두가 성자가 되는것 입니다.
우리 인간의 잠재력은 모두가 사랑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는 모두가 예수요,석가의 자질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