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대여,분리를 두려워해라.

 

우리보다는 개인이 우선시 되는 사회입니다.

우리는 전체보다 개체인 하나에 익숙해졌습니다.

모두가 분리를 시켜 힘을 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두가 선두를 좋아합니다.

 

 

 

 

그대여, 분리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그대를 드러내고 싶지만,

가장 소중한 나눔과 관계를 잊게 만드는 것입니다.

현실만 생각하지 말고 미래와 나를 생각해야 합니다.

 

 

 

분리는 우리를 승리의 길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각자로 가는 길로 인도 합니다.

우리에 진정한 스승은 잊어 버린지 오랜된것 같습니다.

우리속에 잠자는 더불어 살아감을 기억조차 않는듯 합니다.

 

 

 

그대여,기억해야 합니다.

인간은 분리되면 스스로 설수없는 존재가 됩니다.

스스로 설수없는 존재란 유명무실한 존재가 된다는 뜻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잘났어도 개체인 인간은 너무 미력한 존재일뿐입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것 그것은 합체이고 나눔이고 더불어 속에 있는것 입니다.

 

 

 

분리는 망함의 지름길이고,통일은 승리의 지름길입니다.

그대가 모든것을 판단할때 하나의 개체로 판단하지 말고 전체를 보는 시야로 보아야 합니다.

나란 존재는 전체에 입장에  조명하면 나는 존재의 가벼움밖에 없습니다.

뭉치면 우리는 그 어떤 힘도 이길수 있는 있다는 것은 군중속에 용감함을 보고 느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