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지도자는 세상을 지배하는 자들이
자신의 탐욕과 이기심을 채우기에 급급 하였습니다.
국민들은 자신들의 노예가 되었고,
말로는 온갖 언어로 분장 하였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지도자들을 역사를 통하여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우리가 얻은건 피눈물과 굶주림 그리고 버림받은 국민이 우리의 자리였습니다.
이제 우리에 지도자는 세상에 지도자가 아닌 사랑에 리더를 그려봅니다.
탐욕과 이기심에 물든 지도자는 자신의 합리화와 변명을 통하여
국민들을 자신의 노리개로 만들었습니다.
한 사람을 위하여 모든 사람이 존재하는 세상이 더 이상 존재하면 않됩니다.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자신도 사랑하지 않는 굶주린 세상의 늑대는 피눈물을 먹으며 사는것 입니다.
겉으로는 국민들을 생각하는듯 하여도 알고보면 위정자의 속만채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지배가 아니라 백성에 눈물을 헤아리는 사랑에 지도자를 그립니다.
사랑하지 않는 리더는 더 이상 우리의 땅에 존재하면 않됩니다.
우리 국민들은 준비해야 합니다.
국민 스스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지도자를 만들지 못합니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위정자만 원망하지만 준비되지 않는 국민은 스스로 해악이 되는것입니다.
나라를 만드는 것은 리더가 아니라 국민이 만드는 것입니다.
깊고 깊은 거지 근성과 무관심에서 깨어나 나를 만들어야 하는것 입니다.
사랑에 리더는국민이 만드는 것입니다.
탐욕와 이기심에 국민이 물들면 사랑에 지도자도 인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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