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린 시절 친구가 한번 마음을 먹으면 끈질기게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른이 되어 어린 시절에 노력의 모습이 아니라 집착하는 모습을 느끼기 시작 하였습니다.
자신에 대한 집착은 병적으로 타인에게도 자신과 똑같이 강요를 하였습니다.
사랑을 받지못한 사람들은 한곳에 전적으로 매달립니다.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지도 모릅니다.
내가 그러니 타인도 그런것으로 오인합니다.
마음이 꽉 막혀서 속으로는 가슴에 증오와 질투와 경쟁만 살아 있습니다.
사랑받지 못한 대부분이 사람들은 서로 공존에 대상으로 보지 않고,
모두 없애 버려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봅니다.
가슴으로 닫힌 사람은 가정도 사회도 국가도 모두 집착으로 바라봅니다.
나는 사랑이 중요한지를 정말로 몰랐습니다.
살면서 세상만 얻으면 그것이 사는것이라 생각 하였습니다.
나는 어렴풋이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가장 가까운 이에게 탐욕와 이기심을 넣고 살아 갑니다.
오냐 오냐 키운 자식도 사랑을 몰라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부부도 사회도 국가도 모두가 공존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하지 못하고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마져 사랑하지 않습니다.
집착은 여유를 잃게 만들고 모든것을 지배하고 리드라는 사고방식에 젖어 있습니다.
자기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모두를 아프게 하는것 입니다.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변하게 하려고 몸부림칩니다.
자신도 통제 못하는 한심한 집착은 모두를 아프게 하는것 입니다.
집착을 벗어나는 힘은 자신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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