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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하기에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세상을 얻으면 모든것이 해결될것으로 착각합니다.

세상이 완전 조건이나 되는듯 생각 합니다.

교만과 이기심과 탐욕이 모두를 지배할듯 합니다.

 

 

 

우리는 태어나 다른 동물처럼 일어서지도 못하고,

스스로 할수 있는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미약한 모습으로 세계를 제패 하였다고 떠들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지구와 우주에 신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만든 창조주를 말하지만 우리는 신이 되었던것 입니다.

 

 

 

우리는 어떤것도 스스로 설수가 없는 존재 입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것보다 자신을 극복하기 어렵다고 하는것은

그만큼 불완전한 사람의 본모습을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가 모든것에 스스로 설수 있다는 것은 꿈인지 모릅니다.

동물은 스스로 모든것을 해결하지만 우리는 모든것은 고사하고

자신의 오욕칠정에 사로잡혀 이렇게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 본 모습을 인정 하여야 합니다.

불완전하여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것은 지상의 명령입니다.

세상의 우산이 그대 모두를 막을수 없듯이,

사랑과 이해와 용서를 붙잡고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