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중생은 끝없는 탐욕으로 악연을 만듭니다.
모두가 자신의 함정에 걸려 살고 있습니다.
누가 던져주지 않았는데 끝없이 흐르는 물길의 깊이를 헤아리지 못합니다.
탐욕은 세월을 타고 끝까지 자신을 괴롭혀도,
이기심과 탐욕의 노예들은 재생산 한다.
악연은 연이 아니다.
그대 자신에게 자유스러움을 주어라.
악연은 그대를 죽음으로 이끈다.
살아있는 동안 그대를 찾는것 그것은 그대에게 있다.
악연을 뿌리를 없애라.
너에 탐욕과 이기심과 어둠에 삶을 늙기전에 단절하라.
어리석은 자는 악을 뿌린다.
모든것이 그대에게 있다.
현자는 선업을 쌓고 바람이 된다.
인간에게 희망이 얼마나 무익하지 그대는 아는가?
자신이 던져놓은 이 악연에 뿌리를 ...
거두어라.
그대의 연을 ..
가꾸어라.
그대의 순간을...
감아라.
그대의 악업을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를 절제하라 (8) | 2011.11.20 |
---|---|
그대여,자신에 사로 잡히지 말라. (0) | 2011.11.20 |
나그네는 호수가 되었네. (2) | 2011.11.20 |
낙엽을 밟으며 (4) | 2011.11.18 |
모두가 예수요,부처다 (2) | 2011.11.18 |
만남과 헤어짐도 바람과 같아라. (4) | 2011.11.15 |
가슴에 언어가 그리워진다. (2) | 2011.11.15 |
자신만 찾는 삶은 불행이 됩니다. (0) | 2011.11.15 |
그대여,분리를 두려워해라. (2) | 2011.11.13 |
불완전하기에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0) | 2011.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