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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쯤은 되돌아 보자. 하루에 하번쯤은 나를 뒤돌아보자. 오늘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 졌는지 나를 보자. 생활속에서 타인을 아프게 하였는지도 보자. 하루에 한번쯤은 나에 얼굴을 보자. 되돌아보는 것은 처음 시작할때 마음도 살펴보는 시간이다. 중간 중간 나를 잊은 시간이 없었는지, 처음에 시작할때의 마음이 지금 이 순간까지 지속하고 있는지.... 하루가 모여 한달도 이렇게 나를 살펴보자. 하루에 한번쯤은 나와 같이한 모든이에게 감사를 전하자. 혼자만의 시간이 아니었기에 나와 같이한 모든이에게 감사를 말하자. 더불어 같이한 시간에 마음으로 마음으로 되뇌이자. 하루에 한번쯤은 지금 나에 속도가 바른것이지 바라보자. 탐욕과 이기심으로 나를 잊어 먹었는지도 보자. 나는 한결같이 나를 준비하고 있는지도 바라보자. 반성과 돌아봄은 나를 점검.. 더보기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되지 않는다. 나는 민주주의를 하면 저절로 되는줄 알았습니다. 매번 선거만 하면 내가 할 도리를 다하는줄 알았습니다. 스스로 권리를 찾지 않더라도 보호되는줄 알았습니다. 어떤것도 스스로 찾지않고 타인이 주는것은 권리가 아니었습니다. 언젠가 나는 뒤를 보았습니다. 스스로 찾지 않고 남이 차려논 밥상은 내 밥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에 삶에 전부는 내가 얼마나 땀을 흘렸느냐에 있는것음을 알았습니다. 잠자고 있는 우리에 권리는 나를 깨우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찾지 않는 모든것은 내것이 아니었습니다. 스스로 찾고 행동해야 합니다. 나에 권리는 힘있는 자들의 적선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작은것마져 그대의 노력을 요하는것 입니다. 권리위에 잠자는 모든이들을 보호하지 않습니다. 포기한 사람들의 권리가 본래 그대로 유지되는것이 아닙니다.. 더보기
자신의 몫이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의욕만으로 해결할것으로 생각 하였습니다. 이제는 시간과 자신이 읽어져 나에 가슴을 타고 놀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자신의 몫이 있습니다. 나에 그릇이 있고 나에 역활이 있는것 입니다. 어리석음은 자신의 뜻대로 할건만 생각 합니다.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음은 상대를 더 어렵게 하는것 입니다. 성숙하지 않는 사랑은 자신만 생각합니다. 사랑은 움직이기만 하면 모두가 상대가 만족하리라 생각 합니다. 자신의 만족을 위해 사랑을 행사하여 사랑을 모독하고 있는것 입니다. 사랑은 자신만의 생각과 행동을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행동의 탐욕이요,상대에 대한 모욕인것 입니다. 나에 기준이 아니라 상대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것은 자신의 그릇과 몫이 있습니다. 그대가 자신의 시간이 찾아야 하는것 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