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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섬기면 섬길수록 그만큼 우리는 참된 행복을 잃는다.



어떤 사람들은 권력속에서 행복을 찾고,어떤 사람들은 지식욕과 과학속에서 행복을 구하며,또 어떤 사람들은 향락속에서 행복을 추구한다.진정 행복한 것이 지나치거나 부족함 없이,선망을 수반하지 않고,모든 사람이 일시에 파악할 수 있을듯한,그리고 누구도 자기의 의지에 반하여 이것을 상실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행복은 사랑속에서 존재한다.




당신이  행복을 바란다면 그것을 멀리 떨어진 곳에서 찾지 말아야 한다.부귀나 존경에서 찾아서도 안된다.또한 남에게 간요해서도 안 된다.행복을 얻기 위하여 남을 저주하거나,다른 사람과 투쟁하거나 해서도 안된다.행복은 돈으로 살수도 강요해서 얻을수도 없다.그것은 대가 없이 주어진다.스스로 획득할 수 없는 모든것은 당신의 것은 아니며 또한,당신에게 필요한 것도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한다.행복은 하늘에도 속하지 않으며, 이 땅에도 속하지 않는다.그것은 단지 우리들 자신에게 속할 따름이다.이 세상에 행복은 단 하나밖에  없다.그리고 그  단 하나  행복만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그것은 어떤 행복인가?사랑에 삶이다.




신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쉽게 얻을수 있게하고,불필요한 것은 얻기 어렵게 한것에 감사해야 한다.

신의 나라는 우리들 내부에 있으며,행복은 우리 가슴속에 있다.행복은 선한 삶 속에서만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은 저마다 생각한 대로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의 삶에서 행복을 달라고 신에게 기원하는 것은 샘가에 앉아 있는 사람이 샘을 향하여 자기의 목마름을 애원하는 것과 같다.스스로 몸을 숙여 떠서 마셔야 한다.만약,자기의 힘으로는 할수 없는 것을 행복이라 생각하다면,당신은 언제나 불행할 것이다.당신의 힘이 미치는 것만이 행복이다.그리고 아무도 당신의 행복을 빼앗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