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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예지,사랑을 아울러 지닌 사람에겐 어떤 비호도 필요치 않습니다.




자기방어를 그만두고 언제나 배려와 예지,사랑으로 살면 최고의 법칙,사랑의 법칙으로 지켜지게 됩니다.그 법칙을 이해하고 의식해서 힘을 합치면 자기 자신이 그 법과 겹쳐서 하나로 됩니다.자아를 버리고 우주가 되는것 입니다.




배력,예지,사랑을 아울러 지닌 사람에겐 어떤 비호도 필요치 않습니다.

이러한 원칙 자체가 모든 사람들의 진실한것,신성한것,불멸한 것이고,우주질서에서의 불멸의 진실인 최고의 비호가 되기 때문 입니다.





축복,기쁨,평안을 아울러 지닌 사람은 즐거움을 추구할 필요도 없습니다.

타인과 다툼에 관해서 말한다면 모든 사람의 입장에 서는 친절한 사람이 누구와 겨룬다는 것입니까?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이 누구와 겨룬다는 것입니까?

온갖 축복의 근원에 도달해 필요한 것을 모두 신의 손에서 받을수 있는 사람이 누군가가 무모하게 도전하는 불필요한 경쟁을 두려워 하겠습니까?자아를 버리고 사랑을 발견한 지금,사랑과 사랑이 가져오는 모든 것이 인생을 형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