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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삶을 즐겨라. 사람들아,네 삶을 즐겨라. 사랑으로 즐겨라. 기쁨과 평화로 즐겨라. 어둠에 삶을 살지말고, 빛과 소금의 삶으로 살아야 한다. 네 삶을 즐겨라. 매일 그날이 그날이 되지 말자. 그대의 삶은 그대가 쓰는 것이다. 매일 마음과 마음으로 글을 쓰자. 육체가 힘들더라도 피하지 말자. 어리석음은 편함이 인생에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탐욕은 자신의 뜻대로 살아감을 기쁨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인생은 누가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좀먹은 생각과 마음이 자신을 어둠으로 인도한다. 육체의 고통은 고통이 아니다. 편함과 이기심과 나태와 타락이 그대의 마음을 할키면, 그대 자신의 인생은 없어진다. 오직 탐욕이 그대의 맘에 주인이 된다. 일생동안 그렇게 살아갈 뿐이다. 그대를 즐겨라. 육체의 고통을 즐겨라. 삶을 즐겨라. 편.. 더보기
서로의 삶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나는 타인의 삶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가슴아파 사는 삶들도, 그보다 더한 흔적들의 흐느적 거림도... 때로는 본인이 원하는 경우도 있으나, 피할수 없는 삶들의 모습을 보며 연민과 삶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산다는 것은 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닌가 봅니다. 때로 자식하나 있는것도 내 뜻대로 할수 없음을 마음으로 깨닫습니다. 하물며 타인의 삶을 .... 나는 어느 순간에 타인의 삶을 받아 들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산다는 것은 아픔을 받아 들이며 어쩔수 없는 삶들을 봅니다. 원인이야 자신이 뿌리고 또는 타인이 발생한 것을 자신이 짐을 지었던 생명과 나눔도 생각하곤 합니다. 삶은 고해의 바다라고 합니다. 힘들수록 인생을 배우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세상도 없이 사랑도 없이 산다는 것은 너무 버거운 인생에 짐.. 더보기
삶이 분해되고 있다. 언제부터인지 인생이 분해되고 있습니다. 우리에 인생이 이젠 모두 버려진 인생이 되어 갑니다. 왜,이렇게 황폐화 되어 가는지 나는 모릅니다.. 우리는 인생이 없어져 갑니다. 나에 인생에 일기를 쓰자면 쓸 내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야수에 무리들이 사는 삶처럼 그렇게 삶을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잃어 버렸습니다. 인생도 삶도 잃어 버렸습니다. 살곳도 가야할 곳도 잃었습니다. 미치는 것 이것은 광기 입니다. 삶의 광기 입니다. 맨정신으로 삶과 인생을 보면 나는 정상적으로 살수 없습니다. 나는 오솔길을 걷습니다. 나를 찾기 위하여 그렇게 걷습니다. 세상에 나를 찾는것은 나에 삶이 부끄러워져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나는 말합니다. 나는 말합니다. 나는 듣습니다. 나는 듣습니다. 말없이 말이 들리고, 움직임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