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아,네 삶을 즐겨라.
사랑으로 즐겨라.
기쁨과 평화로 즐겨라.
어둠에 삶을 살지말고,
빛과 소금의 삶으로 살아야 한다.
네 삶을 즐겨라.
매일 그날이 그날이 되지 말자.
그대의 삶은 그대가 쓰는 것이다.
매일 마음과 마음으로 글을 쓰자.
육체가 힘들더라도 피하지 말자.
어리석음은 편함이 인생에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탐욕은 자신의 뜻대로 살아감을 기쁨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인생은 누가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좀먹은 생각과 마음이 자신을 어둠으로 인도한다.
육체의 고통은 고통이 아니다.
편함과 이기심과 나태와 타락이 그대의 마음을 할키면,
그대 자신의 인생은 없어진다.
오직 탐욕이 그대의 맘에 주인이 된다.
일생동안 그렇게 살아갈 뿐이다.
그대를 즐겨라.
육체의 고통을 즐겨라.
삶을 즐겨라.
편함은 그대를 위한것이 아니라.
그대 인생을 파괴되는 지름길이 된다.
그대의 인생은 그대 스스로 찾아 이 세상을 떠날때까지
아름답게 써야 한다.
우리가 사는건 세상에 당신을 피우고자 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같이함에 있다.
그대의 삶은 생각하고 있다.
어리석음과 탐욕과 무관심과 나태와 이기심에서 벗어나.
자신을 키워 그대 삶을 즐기며 떠나야 한다.
그대 삶은 그대가 즐겼으므로 행복하였노라.
그대는 참으로 멋진 삶이다.
즐김은 맘대로 살아가는 삶이 아닌,
그대의 땀과 노력과 피어난 꽃이다.
떠날때 육체의 휴식을 주기 위함이다.
그대의 몸과 맘은 우리가 떠날때 흙으로 돌아가,
영원한 안식을 즐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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