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옵니다.
인생에 파트너와 함께 자신과 삶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인생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고 지나갑니다.
그대의 반려자를 잡고 감사와 같이 있음에 고마움을 생각 합니다.
할수가 있다면,일생동안 영원히 마르지 않는 사랑에 샘물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은 많아도 진정 같이할 사람은 없습니다.
어리석은 인생은 사람을 바꾸면 해결될것으로 생각 합니다.
같이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그대의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서로가 필요에 위하여,
장난을 하고 있을뿐입니다.
세월이 가면 자신의 인생과 삶이 보입니다.
삶을 깨우치면 어려도 인생을 봅니다.
인생을 보지 않으면 그대가 아무리 나이를 들어도
어린아이에 불과 합니다.
어린이는 세상을 찾아 큰소리치지만 그것은 애들의 장난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살아 있음에 감사를 표해야 하는 이유는 그대가 있어,
기쁨과 평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봄비와 그대와 함께 되어 인생시가 됩니다.
우리가 살수 있는것은 함께 한 시간이고 나눔이기 때문입니다.
한잔에 커피와 초졸한 음식마져도 이 세상에 잔치가 됩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어려울때 타인을 원망 하였습니다. (0) | 2011.03.01 |
---|---|
이 보게나.... (0) | 2011.03.01 |
나는 인생을 운전하고 있습니다. (2) | 2011.02.27 |
사랑은 모든것에 관심을 투영 합니다. (0) | 2011.02.27 |
마음은 순수를 향합니다.세상은 이기심으로 향합니다. (0) | 2011.02.27 |
자신과 대화할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0) | 2011.02.27 |
네 삶을 즐겨라. (0) | 2011.02.27 |
가슴으로 같이하고 싶었습니다. (0) | 2011.02.27 |
봄비가 내리네요. (0) | 2011.02.27 |
들녁에 봄이 방문하기 시작했다. (2) | 2011.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