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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순수를 향합니다.세상은 이기심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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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세상이 부딪치면 사람들은 마음을 버립니다.

세상에 육은 가슴을 가볍게 버리고,

마음을 없애 버립니다.

오직 세상에 길들여져서 그렇게 삶니다.

가슴은 내적 힘입니다.

우리의 가슴이 사랑으로 가득차면 공허와 외로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찾는 사람은 외로움은 필수 입니다.

그대는 인간이기를 포기해야 합니다.

세상은 그대에게 기계적인 삶을 요구합니다.

쾌락과 탐욕에 길들여져 욕망만 채우고 가야 합니다.

인간은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면 떠날때가지 그런 삶을 살아야 합니다.

원초적 고독은 나에 선택이 된것입니다.





가슴을 보지 않은 삶은 외롭습니다.

사랑하지 않기에 무관심과 탐욕에 길들어져 배려도 생각도 잃어버립니다.

섹스를 하여도 배려를 잊은 행위는 기계적인 삽입행위로 끝나는것 입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정과 나눔과 배려로 나를 키워야 합니다.





나는 그려봅니다.

우리네 삶이 왜 그렇게 허우적 거리는지 그것은 가슴을 잃어,

방황하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기계가 되고 싶어도 한톨의 마음이 남아 가슴을 괴롭히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가슴을 없애 버리고 싶어도 할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죽고 싶어 죽을수 없는 한계와 같습니다.





잠깐동안의 편리와 세상을 찾기보다는,

가슴에 우러나오는 사랑을 찾고,

감사와 관심으로 세워야 합니다.



떠날때 그대는 세상을 가지고 갈수가 없습니다.

떠날때 그대의 영혼속에 가슴을 가지고 싶다면,

삶을 바꿔야 합니다.

사랑은 떠남과 만남을 준비하기에,

세상을 이기는 힘이 됩니다.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영혼을 살찌우는 사랑에 묘약을 마음대로 먹고 성장해야 합니다.

선택은 그대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