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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을 운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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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여년 전에 2종오토 면허증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운전연습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는 오랜동안 장농면허로 있었습니다.

사는데 바빠 차도 사지를 않았습니다.

정말 작은차를 샀습니다.




처음으로 차를 운전하는데 참으로 무서웠습니다.

트럭이나 대형차들이 나에게 덤벼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나는 10년만에 처음으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무서움이 몇일을 갔습니다.




내가 처음으로 90이상을 달릴때 눈을 팔지 못하고,

핸들을  꽉 잡고 정신을 바짝 차렸습니다.

아차하는 순간에 나는 끝남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도 아차하는 순간에 뒤집어 집니다.

우리에 인생을 스스로 매일 운행하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 인생도 매일 운전하고 있습니다.

아차하는 순간에 당신의 인생이 결단이 납니다.

그대에 인생도 매 순간을 정신차리지 못하면,

그대 인생은 길을 잃고 어둠에 길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대에 인생을 정신차리고 운행 하여야 합니다.




자신이 운전중에 타인을 어렵게 할수가 있습니다.

나에 삶도 타인을 어렵게 하여 자신의 삶만 가꾸는 기생충 인생은

자신에게도 불행이 됩니다.

우리의 인생길에 운전은 모두가 같이하며 달리고 싶습니다.

과속하지 않고 서로 배려하고 서로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