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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삶을 걷어 치워라. 이제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을 살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형식적인 삶을 이젠 거두어야 합니다. 가정과 사회 요소 요소에 자리 잡은 우리에 치부를 거두어야 합니다. 이제는 나를 벗고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삶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너무 타인을 의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도 타인이 결정하는 것처럼 불쌍한 삶이 되었습니다. 맘대로 살라는 뜻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있는것 없는것 다 끌어다 허우적 거리며 사는 삶은 참으로 보기에도 역겨움이 됩니다. 없다하여 당신을 부족하고 형평없다 하여도 그대 자신의 삶은 아름다운것 입니다. 타인을 위한 삶이 아닙니다. 타인을 위식하는 것은 내면에 빈곤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당당함이란 세상을 얻어 마음으로 위축.. 더보기
당신의 삶대로 자녀도 똑같이 삶니다. 나는 커서 부모님과 같은 삶을 살지 않기로 수없이 다짐 하였습니다. 나이를 먹고 중년의 어느날 나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나는 부모님보다 더 못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나는 저절로 부모님에 대하여 마음으로 죄송함을 느끼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는 부모님을 원망하며 그대로 살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더 나쁘고 나 밖에 몰랐습니다. 어쩌면 어린 시절의 호기가 괜히 겸연쩍어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살면서 나는 부모님과 똑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부모와 같은 삶과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죽는 모습도 부모와 같은 모습으로 죽어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시여, 당신의 삶은 자녀의 삶이 됩니다. 당신의 삶은 그대 자신의 삶만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대로 인하여 장단점을 자녀가 따라 산다고 생각하며.. 더보기
삶이 어려울수록 옳바르게 살아야 한다. 삶이 어려워지면 스스로 자포자기 합니다. 될대로 되라는 사고 방식으로 유혹을 받게 됩니다. 어려움이 많을수록 정도를 따라 가야 합니다. 바른 길이 아니면 언젠가 그대는 또 다른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대여,삶이 힘들면 피하지 말고, 삶과 싸워 자신의 길을 가야 합니다. 도피처나 정도가 아닌 길을 가면, 언젠가 더 많은 값을 치러야 합니다. 정도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보면 참으로 바보처럼 느낄때가 있습니다. 인생은 예외가 없습니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가는 삶들은 선택한 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가 과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와 같은 아픔을 줄이고 나에 떳떳한 삶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어려울수록 정도로 가야 합니다. 힘들더라도 그렇게 가야 합니다. 한번 도를 벗어나면 그대의 삶은 영원히 돌.. 더보기